
서울 양천구가 최근 6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가운데 ‘Y교육박람회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그린스쿨링(Green Schooling),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를 주제로 자연과 환경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교육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은 박람회에서 이기재 구청장과 휴머노이드 Y로봇이 함께 있는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양천구가 최근 6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가운데 ‘Y교육박람회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그린스쿨링(Green Schooling),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를 주제로 자연과 환경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교육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은 박람회에서 이기재 구청장과 휴머노이드 Y로봇이 함께 있는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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