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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왼쪽부터)이은경, 박재형, 안종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초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최근 열린 서울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 제33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은경, 박재형, 안종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먼저 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치매환자를 위한 GPS형 배회감지기의 정부 보급량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치매환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구 차원의 배회감지기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재형 의원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무원 비위 사건 예방책 마련 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안 의원은 서초구의 2023년 결산 징수율, 집행률, 이월률 실적이 서울시 타 자치구 대비 저조한 점과 최근 지방교부세 감액에 따른 재정손실을 지적하며, 철저한 재정 운용 관리를 촉구했다.
한편 구의회는 6~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13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을 의결하며 2024년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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