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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주 의장이 제271회 임시회 폐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김현주)는 24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27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11건의 조례안을 비롯해 총 27건의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안전대책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담장, 옹벽 등의 구조물과 급경사지, 신축공사장 현장을 점검하는 등 구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현주 의장은 "2023년 첫 임시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기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행정사무조사와 의안 심사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을 세심히 검토하여 구민의 안전한 생활과 복지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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