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산고현점의 점주는 "20여년간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면서 나만의 매장을 꼭 갖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다. 승도리네만의 체계화된 매뉴얼과 5분 이내 조리, 소수 인원으로 근무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고 큰 고민 없이 창업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승도리네 곱도리탕 관계자는 "오산세교점의 흥행에 이어 오산고현점을 오픈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일부 프랜차이즈들과 달리 승도리네 곱도리탕은 메뉴얼의 체계화, 물류 마진 ZERO, 인테리어 마진 ZERO (창업 시 인테리어 자율 시공도 가능하며, 자율 시공 일시 감리비를 따로 받고 있지 않음)라는 기본 원칙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계적인 매뉴얼과 공통화된 시스템으로 언제 어떤 지점에서 드시더라도, 동일한 맛과 최고의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승도리네 곱도리탕은 닭도리탕과 곱창전골의 이색적인 조화로 닭도리탕에 소곱창, 소대창이 들어간 곱도리탕 전문 프랜차이즈로, 황태와 사골 등 17가지 엄선된 식재료로 육수를 내어 국물이 일품이며 한 끼 식사, 술 안주,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