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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동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 원창희 건설재정위원회 부위원장(고덕2동, 강일동, 상일1·2동)은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1블록(고덕풍경채어바니티)에 개원한 구립풍경채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이날 원 부위원장은 어린이집의 준공과 개소를 축하하고, 내부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원 부위원장은 “주민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짧은 시간 내 개소를 위한 준비를 실행해 주신 원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수요에 맞는 보육 서비스 제공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구를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립풍경채어린이집은 2024년 1월부터 시작한 아파트 단지의 입주에 맞춰 3월4일에 문을 열었으며, 65명 정원을 규모로 만 0~5세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보육실, 유희실, 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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