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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는 한국과 뉴욕에서 모두 인정받은 한식 파인다이닝 ‘정식당’과 협업하여 ‘정식당 임정식셰프 한우채끝스테이크’를 출시했다. 진지의 신제품 ‘정식당 임정식셰프 한우채끝스테이크’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정식 판매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한국인 셰프 최초로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정식당’의 오너 셰프인 임정식 셰프와 함께 연구하여 개발한 상품인 만큼 당당히 상품명에 임정식 셰프의 이름이 활용됐다.
‘정식당 임정식셰프 한우채끝스테이크’는 소 한 마리에서 2~3% 밖에 나오지 않는 특수 부위인 ‘채끝’의 풍부한 육즙을 즐길 수 있도록 3cm 두께로 -1℃ (+-0.5℃)의 온도에서 숙성한 것이 특징이다. 풍미와 산미가 있는 ‘퐁드보 블랑’ 특제 소스가 함께 제공되는 만큼 채끝스테이크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퐁드보 블랑’ 특제 소스는 임정식 셰프가 특별히 직접 개발한 소스로 이번 상품을 통해서만 맛볼 수 있다.
정식당 임정식 셰프의 음식에 대한 고집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정식당 임정식셰프 한우채끝스테이크’는 7월 15일(토요일) 오후 5시30분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된다. 방송 이후에는 롯데홈쇼핑 어플리케이션(APP)과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진지 관계자는 “진지의 신제품 ‘정식당 임정식셰프의 한우채끝스테이크’는 한국인 셰프 최초로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정식당 임정식셰프의 노하우가 담겨있어 마블링과 식감이 뛰어나다. 15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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