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전문 브랜드 쿤달(KUNDAL)이 오직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주에디션 디퓨저 단독 구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쿤달 ‘센트오브제주 퍼퓸 디퓨저’ 200ml 1구 단독구성으로 제주 비자림의 향기 ‘비 온 뒤 햇살 한 숲’, 제주의 맑고 푸른 협재해변의 향기 ‘협재의 맑은 바다바람’ 2가지가 준비되었으며,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쿤달 ‘센트오브제주 퍼퓸 디퓨저’는 가장 높은 등급인 '퍼퓸' 부향률로 향의 지속력이 우수하며, 깨끗한 식물성 에탄올을 사용해 부드러운 발향력을 자랑한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선물용 또는 인테리어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지난 6월 ‘네고왕’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금번 올리브영을 통해 오프라인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쿤달 올리브영 채널 담당자는 "쿤달의 야심작, 제주의 향을 담은 디퓨저를 시향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올리브영 오프라인 234개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쿤달은 헤어제품 시장을 넘어 리빙, 펫 등 약 4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Scent My Life’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 미국, 유럽 등 약 37개국에 진출하여 전 세계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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