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남동구 노인들의 문화예술교육 사업 참여 확대와 적극적인 지원으로 노인들의 건강한 문화환경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노인 문화예술 참여 협력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활성화 협력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노인들의 인생을 음식과 엮어 자서전을 만드는 ‘이 나이 먹도록’과 인생의 감사함을 시로 써 내려가는 ‘나도 시작이 있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만수노인문화센터에서 운영한다.
모집은 20일부터 시작되며 구에 거주 중인 60세 이상 노인들은 만수노인문화센터에 회원을 등록한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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