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돼지고기 프랜차이즈 금각도는 이번 2월 평택 고덕동에 9호점을 오픈하며 첫날 매출 1100만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금각도 평택 고덕점은 sbc 비즈니스 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는 평택 고덕점은 88석 규모의 대형매장으로 매장에 룸을 구비하고 있어 회식 및 단체예약이 가능하다.

판매 중인 숙성돼지고기는 3단계 특허숙성법으로 고기의 부드러움과 이취가 나지 않는 장점 때문에 고객들의 재방문률이 오르고 있다.

또한 금각도는 이번 봄 평택고덕점 오픈과 함께 신메뉴 2종을 함께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갓장아찌의 향이 가득한 냉칼국수로 특제육수로 맛을 내 돼지고기와 함께 먹을 때 개운한 맛을 줘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이다. 청양고추와 특제육수의 조화로 매콤새콤한 맛이 특징이며 칼국수 면을 사용해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면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금각도 브랜드 관계자는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저희를 믿고 가맹점을 창업하신 가맹점주님들에 대한 최소한의 노력이다. 메뉴뿐 아니라 지속적인 마케팅과 운영을 통해 가맹점주님들과 상생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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