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시 포스터 |
[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무병장수와 풍요의 상징인 토끼를 테마로 신년의 행운을 기원하는‘2023년 행운 맞이 검은 토끼전-달나라, 검은 토끼’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월 3일부터 정월 대보름인 2월 5일까지 한 달간 열리며, 고구려 고분 벽화부터 민화, 설화 에까지 면 면히 전승되어온 토끼에 관한 상징과 문화에 대한 기록 및 이미지 자료들을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전시한다.
이와 연계하여 설날인 22일을 제외한 1월 7일부터 29일까지 주말에는 ‘달토끼 소원등 만들기’체험도 진행한다. ‘달토끼 소원등 만들기’체험은 사전 예약한 만 4세 이상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취소분에 한해서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신년 테마전과 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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