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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궁일기가 신제품 ‘진한모금 도라지청’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상궁일기는 ‘당신의 일상을 보필하는 마음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 재료를 현대 기술과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도라지를 착즙한 뒤 유산균 발효 과정을 더한 독창적인 방식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상궁일기는 자사 연구소 ‘수랏간’ 운영을 통해 원재료 연구와 제조 공정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발효 전후의 유효 성분 변화, 원료 함량 분석 등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앞으로도 전통 원료를 현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착즙 공정을 적용해 원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렸다. 도라지의 깊고 진한 풍미에 특허 원료 홍강의 깔끔한 뒷맛이 더해져, 일상에서 즐기기 좋은 프리미엄 청으로 완성됐다.
상궁일기 관계자는 “이번 ‘진한모금 도라지청’은 단순한 전통의 재현이 아니라, 현대적인 감각과 선물로서의 가치를 함께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진한모금 도라지청’은 현재 상궁일기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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