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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판매시설, 운수시설,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해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한다.
특히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선‧배선 부량 및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등 전기안전관리 실태 △화재 대비 피난 통로 확보 및 소화설비 유지관리 상태 확인 △안전관리자의 안전기준 준수여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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