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모이에토이 제공 |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모이에토이는 클릭비 맴버인 김상혁과 콜라보한 남자 보스턴 빅백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모이에토이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빅백인 ‘느베르메르 43’ 제품은 3차 리오더로 판매 중이며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조세호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모이에토이 느베르 메르 테마는 ‘출장’과 ‘여행’이다.”라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매번 가방을 여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편의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클래식과 모던함을 강조한 디자인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