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가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위기상황을 감지하기 위해 지하차도 16곳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했다. 침수가 감지되면 사이렌을 울려 현장에 알리는 동시에 정보를 경기도청, 김포시청, 김포 도시관리공사로 보내는 방식이다. 사진은 지난 20일 장기지하차도에서 시 관계자들이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포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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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가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위기상황을 감지하기 위해 지하차도 16곳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했다. 침수가 감지되면 사이렌을 울려 현장에 알리는 동시에 정보를 경기도청, 김포시청, 김포 도시관리공사로 보내는 방식이다. 사진은 지난 20일 장기지하차도에서 시 관계자들이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포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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