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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일·활동 및 노후준비박람회’를 개최한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1월13일에 ‘2026년 일·활동 및 노후준비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세대의 지속 가능한 일과 활동을 연계하고,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는 중장년 세대와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박람회에서는 당당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핵심 5대 영역(일,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과 관련된 28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특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일’ 영역에서는 신한라이프, 보람상조피플㈜, 이마트24, CU(BGF리테일) 등 기업이 참여하여 중장년 취업과 창업을 연계하였고, 성동광진고용복지+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취업 알선과 상담이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연계를 지원했다.
또한 서울시 가치동행일자리(성동지역복지사업단), 장애인 생활지도사, 성동구 마을정원사, 한국디지털문해교육협회, 한국웰에이징협회, 대한백세누리건강협회 등 중장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참여 방법 등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하였다.
성동지역노후준비센터는 2024년 9월 서울시 최초로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되었고, 모범적인 기관 운영으로 2025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노후 준비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중장년층이 노후 준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성동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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