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6.1 지방선거에서 서울 용산구의회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7명의 후보자들이 각각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총 11석이 걸린 선거구 5곳에서 민주당이 5석, 국민의힘이 6석을 각각 차지했다.
이와 함께 비례대표 2자리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1명씩을 배출했다.
선거구별 당선된 후보자들을 살펴보면, 먼저 민주당에서는 ▲황금선(가선거구) ▲함대건(나선거구) ▲백준석(다선거구) ▲장정호(라선거구) ▲김형원(마선거구) 등 5명이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에서는 ▲김송환(가선거구) ▲오천진(나선거구) ▲김성철(다선거구) ▲김선영(라선거구) ▲이미재(마선거구) ▲권두성(마선거구) 등 6명이 당선됐다.
아울러 비례대표에는 윤정희(더불어민주당), 이인호(국민의힘) 등 2명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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