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철 홍성군의원후보, ‘우리동네 희망 한바퀴’ 공약 발표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21 09: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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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홍성군의회

 

[홍성=최진우 기자]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 홍성군의원 나선거구(홍북읍)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기철 후보가 “맘 편한 홍북(내포)! 더불어 잘사는 홍성!”을 위한 우리동네 희망한바퀴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4월말 기준) 홍북읍(내포신도시) 인구는 2만9127명으로 이중 내포신도시 인구가 2만5396명을 차지한다.

 

내포신도시가 조성된 지 10여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의료시설, 교통, 문화 등 부족한 정주여건과 침체된 지역경제로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은 고충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나선 김 후보는 ▲가족이 행복한 돌봄과 복지한바퀴 ▲소통과 배려가 있는 문화와 교통한바퀴 ▲미래인재가 행복한 교육과 건강한바퀴 ▲활력넘치는 도시를 위한 소상공인과 청년한바퀴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가족이 행복한 돌봄과 복지한바퀴’ 공약은 무장애 자연놀이터 조성과 미세먼지 없는 에어부스설치, 놀이터 내 개수대 설치 등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놀이권을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어르신 놀이터 조성으로 지역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겠다는 다짐이다.

 

또한, 가족어울림센터 내 가족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초등방과후 돌봄교실 확대로 아이들은 행복하고 엄마들은 마음이 편하도록 하고 반려동물 운동장 또는 놀이터를 조성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미래인재가 행복한 교육과 건강한바퀴 공약은 중학교 신설로 과밀학급 해소와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어린이 창의교실 운영 등으로 미래인재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이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내 공원 및 둘레길 무장애 걷는 길 조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형 운동장 조성으로 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젊은 도시답게 청년인구 유입 및 지지부진했던 주민편의시설 및 정주여건을 확실하게 마련하겠다. 홍성군은 전국 군단위 중 아동수가 네번째로 많은 도시다.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보육·돌봄·교육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충남도청이전 10년이 지난 현재,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수도권 핵심 공공기관이 조속히 이전하여 사람이 살기좋은 도시 홍북(내포), 충남의 중심 홍성이 더불어 잘사는 도시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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