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복지도시위원회 의원들이 종합사회복지관 시설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의회)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 복지도시위원회가 최근 갈월종합사회복지관과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을 현장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79회 용산구의회 제2차 정례회 복지도시위원회 예산안 예비심사와 관련해 용산구내 갈월 및 효창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사항을 검토하는 등 의정활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계획됐다.
복지도시위 소속 의원들은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전체적인 운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관련 시설직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복지도시 권두성 위원장은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에 애쓰시는 직원 및 관계자분들이 수고가 많으시다"며 "종합사회복지관 노후화 상태를 파악해 2023년 예산안 검토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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