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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청 직장어린이집 놀이터 모습. |
[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청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직장어린이집의 야외놀이터 주변의 벽이 대리석으로 조성돼 있어 어린이들이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야외 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돼 있고, 이를 둘러싸는 성인 무릎 높이의 대리석 담벼락이 만들어져 있다.
보통 어린이집에 조성된 놀이터 주변은 성인 무릎 높이의 나무수풀이 조성돼 있거나 나무판으로 벽을 만들어 어린이가 넘어졌을 때 뇌진탕 등 몸에 상처가 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하지만 경북도청 어린이집 놀이터 주변에는 성인 무릎 높이의 대리석으로 전체가 둘러 쌓여져 있어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고 시급한 시설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직은 안전사고가 없지만 어린이의 안전을 무시한 어린이집 운영을 두고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어린이집 야외 놀이터에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이유에 대하여 도청 어린이집 관계자는 “야외놀이터 주변 담벼락의 대리석이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에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것인지는 몰랐다"며 "법규에 명시되어 있는지 알아보고 안전에 위험이 있다면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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