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도의원후보-심재훈 시의원 후보 공약 연대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21 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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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심재훈 시의원 후보와 김성수 도의원 후보가 교통개선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전용원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의원선거 2선거구(덕풍1·2·3동, 풍산동) 김성수 후보와 하남시의원선거 나선거구(덕풍1·2·3동, 풍산동) 2-나번 심재훈 후보는 19일 선거기간개시일에 맞춰 하남시의 발전을 위해 도의원·시의원 공약을 연대한다.

 

도의원 2선거구와 시의원 나선거구는 선거구역이 덕풍 1·2·3동과 풍산동으로 일치할 뿐만 아니라 원도심과 신도시에 걸쳐져 있는 등 현안사항이 산적해 있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필요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 후보와 심 후보는 미사강변도시와 풍산지구의 불일치한 행정구역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행정구역 개편 합리화를 첫 번째 연대 공약으로 선정했다.

 

김 후보는 “미사강변도시에 살고 있는데 주소는 풍산동으로 돼 있고, 풍산지구에 살고 있는데 주소는 덕풍동으로 돼 있는 등 행정구역 불일치로 인해 오랫동안 혼란이 초래됐을 뿐만 아니라 부동산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재산적 손실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신도시가 개발되면 당연히 불일치하게 된 행정구역의 개편이 함께 이뤄져야 하는 데 10년 넘게 민주당이 하남시장을 독점했었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도의원과 시의원까지 민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했는데도 행정구역 개편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민주당의 무능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미사강변도시 내 동일하이빌, 센트럴자이. 센트럴풍경채, 동원로얄듀크, 더샵센트럴포레, 브라운스톤엔에이치에프, 아란티움, 26단지, e편한세상, 신안인스빌 등 10개 단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풍산지구도 하남풍산역의 주소가 덕풍3동일 정도로 상당수의 아파트 주소가 덕풍3동이다.

 

심 후보는 “황산사거리가 대형지식산업센터이점, 아파트단지 입주, 상일IC진입로 등 교통이 혼잡해 개선이 필요하다”며 “미사강변도시 내 풍산동 외곽에 위치한 고덕98번길을 확장 및 황산대로와 접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와 함께 강동구와 협의할 것이며, 황산사거리 인근 주민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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