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부곡온천축제에서 찾아가는 건강체험 홍보관을 운영했다.
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지역주민들 위해 분야별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해 대상자 맞춤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홍보관 운영을 통해 ▲가상음주 고글체험 ▲흡연에 의한 신체 손상 간접 체험 ▲스트레스 지수 측정 ▲뇌 활성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체험활동 및 치매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혈압ㆍ혈당 측정 및 고혈압 당뇨병 등록 관리센터 이용 방법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 및 심폐 소생술 교육 신청 및 참여 ▲보건소 진료 업무 재개 등을 지역주민에게 홍보했다.
한정우 군수는 “건강체험 홍보관 운영이 코로나19로 위축된 건강생활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 건강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건강체험 홍보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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