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심귀가거리 사업' 만족도 92%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1-14 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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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벽화거리ㆍ방범 CCTV 등 296건 진행

'불안감 해소' 92.4%ㆍ'안전감 변화' 91.8% 등 호평

[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심 귀가거리 조성 사업이 도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5월 도민 14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92.4%, 1333명이 안심 귀가거리 조성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사업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안심 귀가거리 조성 후 시설물 만족도 93.5%, 불안감 해소 92.4%, 안전감 변화 91.8% 등 큰 만족감을 보였다.

안심귀가 거리 조성사업은 경북도와 경북도의회, 경북경찰청, 경북교육청이 2014년부터 업무협약 체결 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내용으로는 도내 범죄ㆍ사고취약지역에 벽화거리 조성, 방범 폐쇄회로(CC)TVㆍ보안등ㆍ바닥등ㆍ비상벨 등을 설치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96건의 사업을 진행했다.

또 응답자 다수는 이 사업이 범죄예방 및 안전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지속해서 방범시설물 설치를 희망했다.

김중권 도 재난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이 사업을 확대해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여성ㆍ아동ㆍ노인 등 범죄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범죄사고 위험 요소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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