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시설내 8곳에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 등 청소년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비상벨을 112상황실과 즉시 연결되게 했으며 설치는 지하 1층 화장실, 노래연습실 2곳, 댄스연습실, 별관에 위치한 밴드연습실과 댄스연습실 등 청소년 주요 활동 공간에 이뤄졌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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