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내년 공공비축미 품종 '일품벼ㆍ영호진미'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2-06 15: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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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RPC 및 DSC 관계자, 농업인 단체대표 등 11명이 서면심의회를 했다.

2019~2022년도는 일품벼와 해담쌀을 선정, 공공비축미를 매입했으며 2023년, 2024년도는 '일품벼와 영호진미'를 선정했다.

일품벼는 도복이 잘 되지 않고 벼알 탈립이 잘되지 않아 기계화율이 높은 구미 지역에 알맞은 품종이며, 영호진미는 중만생종으로 밥맛이 좋고 흰잎마름병 및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다.

임호원 농업정책과장은 2023년도에 이어 2024년도 매입품종을 일품벼와 영호진미를 선정했으며, 종자 준비 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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