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2384억 등 총 6000억 규모··· 홈피 통해 공개
남북6축노선 연장ㆍ궁류사건 추모공원 조성 등 추진
[의령=노영동 기자] 경남 의령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에 대한 검토를 완료하고 최근 군민공약평가단 자문과 군민 의견수렴을 거쳐 '변화의 시작, 더 살기좋은 의령'을 위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26일 군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에는 4대 분야 54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국비 2384억원, 도비 927억원, 군비 2717억원 등 총 6000억원 이상을 연차적으로 투입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약사업 4대 분야는 ▲앞서가는 스마트시티(11개) ▲문화와 관광이 꽃피는 명품도시(15개) ▲교육ㆍ연수의 메카, 소방ㆍ안전특화도시(15개) ▲모두가 행복한 드림시티 의령(13개)이다.
의령군 민선 8기 공약들은 새로운 의령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공격적인 도전 과제와 의령의 품격을 지키는 문화 사업, 군민 맞춤형 복지 지원에 중점을 뒀다.
특히 오태완 군수의 첫 번째 선거 공약인 '국가도로망 남북 6축 노선 연장'이 핵심 공약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40년 의령의 한(恨)이자 나라의 아픔인 궁류 총기사건에 대한 희생자 치유도 본격화한다.
군은 올해 안으로 추모공원 부지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위령비 디자인 공모를 거쳐 2023년 하반기에는 공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군민 복지 사업도 대거 공약사업에 포함됐다.
군립 행복공원과 공설 화장장 조성이 추진되고 전 경로당에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경로당 안전시스템을 구축한다.
확정된 공약사업은 23일 의령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되며 분기별로 공약이행평가 진단을 통해 공약사항을 수정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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