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최근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ㆍ아산지사와 어린이집 전기 안전진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어린이집별 자부담으로 실시하였던 전기안전 진단을 올해부터 시 지원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일괄 실시하며, 지역내 어린이집 중 가정어린이집 및 공동주택 관리동에 입주해 있는 어린이집 246곳이 해당된다.
전기안전 진단은 매년 1회 실시하며,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안전진단 실시 후 아산시에서 전기안전 진단 수수료를 일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영유아 보육시설의 안전을 위해 매년 전기안전 진단을 실시해야 했지만 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업무 협약으로 한결 수월하게 무료로 전기안전 진단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기는 일상생활과 밀접해 있어 사고 발생 시 대형 사고로 큰 피해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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