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23 15: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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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0명 지원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오는 27일부터 6개월간 지역주민과 지역내 직장인 5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대상자는 혈압ㆍ공복혈당ㆍ허리둘레ㆍ중성지방ㆍ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갖고(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 제외) 있는 만 19세 이상 58세 미만인 자로 홍보를 통해 개인별 신청을 받아 전문가의 판정에 의해 대상자로 결정됐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란 건강위험요인을 갖고 있는 대상자를 스마트밴드와 스마트폰 앱을 연동해 운동일기, 식사일기, 건강수치 등 측정내용을 기록하면, 의사, 코디네이터 등 5명으로 구성된 보건소 전담팀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비대면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자는 보건소에서 스마트밴드를 지원 받아 총 3회(최초ㆍ12주ㆍ24주)의 방문 검진을 받게 되고, 건강 상담ㆍ영양ㆍ운동 등에 대한 생활습관과 관련된 일대일 관리가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상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는 비대면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지역내 직장인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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