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9월7~18일 수출상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0 16: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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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제 불안정… 中企 해외 판로개척 확대
내달 2일까지 총 9개 기업 모집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불안정한 국내ㆍ외 경제 상황 속에서 위축된 지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화상 수출상담회는 동남아시아의 경제 중심지인 말레이시아를 대상 지역으로 하며, 9월7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신청은 20일부터 6월2일까지 2주 동안 9개사(서구지역 6개사ㆍ검단지역 3개사)를 모집한다.

참가기업에는 기업 제품 분석을 통한 목표바이어 모집과 현지 통역원 구인, 상담 모니터링 등 수출상담을 위한 관련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휴·폐업 기업 및 상담 희망품목이 신청기업의 제조품이 아닐 경우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 대상국인 말레이시아는 할랄 시장의 거점이자 경제 성장세가 가파른 국가로, 현지 소비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 등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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