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동지구 농촌공간 재구조화

노영동 / ny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9-14 1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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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정비사업 공모 선정

총 222억 들여 5년간 시행

[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대합면 대동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축사나 빈집을 정비, 이전해 농촌공간 재생을 통한 주민들의 정주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한다.

군은 국ㆍ도비 14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2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마을을 비전으로 쾌적한 농촌공간조성 및 주거 정주여건을 강화에 목표를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마을내 축사 및 빈집을 철거해 산업단지 근로자, 귀농ㆍ귀촌자들을 위한 임대 주택단지를 조성하고 텃밭제공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문화센터건립, 공용주차장, 마을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부영 군수는 “난개발된 농촌공간을 재구조화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다움을 복원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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