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전통시장 5곳서 온·오프 이벤트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2 1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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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사가정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있다.(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현재 진행 중인 ‘전통시장 문전성시 특판전’에 지역 5개 전통시장(중랑동부시장, 동원전통종합시장, 면목골목시장, 사가정시장, 동원상점가)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문전성시 특판전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와 소비 진작을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비대면 온라인 행사와 현장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현장 이벤트는 중랑동부시장, 면목골목시장, 사가정시장 3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각 시장을 방문해 일정금액 이상 상품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시장 상인회에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과 시장 자체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장보기 할인은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와 쿠팡이츠 앱에서 가능하다.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에서는 오는 12일까지 면목골목시장과 동원전통종합시장 상품을 20% 즉시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이츠 앱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하면 6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중랑동부시장(3~16일)과 사가정시장, 동원전통시장상점가(2022년 1월3~16일)가 참여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문전성시 특판전 행사는 온라인과 현장 모두 진행돼 더 많은 주민 분들께서 참여하리라 생각한다”며, “행사 기간을 이용해 전통시장에서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사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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