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우포늪 권역의 대표적인 여행지 3곳을 추천했다.
국민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조성된 ‘산토끼노래동산’은 어른에게는 어린시절의 추억을 어린이에게는 생생한 체험학습의 장을 제공한다.
산토끼 동요관, 토끼먹이 체험장, 작은동물원 등 다양한 시설로 이뤄져 있으며, 테마별로 구성된 동화마을과 토끼마을, 레일 썰매장을 비롯한 놀이시설로 어린이에게 인기 만점 여행지이다.
우리나라에는 11과 53속 102종의 잠자리가 서식하고 있는데, 그 중 10과 41속 73종의 잠자리가 우포늪에 살고 있다.
우포잠자리나라는 잠자리를 테마로 한 체험학습장으로 잠자리를 비롯한 다양한 곤충과 생물들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여행지이다.
우포늪의 상류 농지를 복원해 만든 생태체험장으로 우포잠자리나라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 두 곳을 한 번에 둘러 볼 수 있다. 우포늪의 축소판으로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으며 집라인은 인기 코스이다.
기회가 된다면 쪽배체험, 미꾸라지잡기, 논고동잡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체험 예약은 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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