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올해 여성폭력예방 13개 사업 추진

노영동 / ny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18 15: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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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지난 1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창녕군 여성폭력방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위원 위촉장 수여, 2021년 여성폭력방지정책 추진 성과보고, 2022년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 심의, 정보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시행과 창녕군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ㆍ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에 따라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과 분야별 주요 정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위원회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의료기관, 여성권익지원시설, 유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운영된다.

위원들은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피해자 긴급지원 및 공동대응, 예방교육 등으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한다.

군은 올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사업(멘토-멘티 ‘마음을 잇다’) 및 생활밀착형 안전프로젝트, 성매매ㆍ여성폭력근절 캠페인 등 3개 분야 13개 사업에서 다방면의 여성폭력방지정책을 시행한다.

위원장인 김무진 부군수는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창녕을 만드는 데 여성폭력방지위원회가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피해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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