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에 알찬 구성으로 직장인 사이에서 주목
점심메뉴로 가장 사랑받는 메뉴 2종 구성…제육볶음 또는 광릉식 불고기 메인 메뉴
행사, 체육대회, 세미나 등 단체 도시락주문도 가능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가성비를 내세운 ‘알찬 도시락’ 2종을 출시, 전국 판매에 나선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 6월 일부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판매에 나선 알찬 도시락의 고객 반응을 토대로 이달부터 전 매장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찬 도시락은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진 ‘알찬제육도시락’과 숯불 향을 가득 입힌 ‘알찬광릉식불고기도시락’ 2종으로 각각 7천 800원의 합리적 가격에도 계란말이, 볶음김치, 장조림과 무피클 등 인기반찬을 넉넉히 담아냈다. 한 끼 든든한 식사가 가능해 직장인들의 점심식사는 물론 단체 모임 행사나 회의,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가파른 물가 상승에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고 ‘가성비’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요즘”이라며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오랜시간 지켜온 맛과 품질은 채우고 가격은 덜어낸 알찬도시락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알찬 도시락은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출시한 메뉴로 명품도시락부터 알찬 도시락까지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가격대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알찬 도시락은 기존 명품도시락과 마찬가지로 원할머니 보쌈족발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 주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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