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3일 양일간 낙동강체육공강 주차장에서 '하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에는 어린이집 통학버스 274대에 대해 통학버스 신고 및 운행기록 작성 여부를 확인하고, 그 중 연식 8년 이상 노후차량 42대에 대해 구미시, 구미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통학버스 구조 장치 등 종합적 점검과 2023년부터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운행기록장치 부착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성을 확보하고 어린이집 운영자가 안전에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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