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순조(재위 1800~1834)대 수원유수를 지낸 박기수의 후손과 반남박씨 오창공파 종중(宗中)이 소장 유물을 경기 수원화성박물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기증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수원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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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순조(재위 1800~1834)대 수원유수를 지낸 박기수의 후손과 반남박씨 오창공파 종중(宗中)이 소장 유물을 경기 수원화성박물관에 기증했다. 사진은 기증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수원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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