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전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9-20 02: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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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최근 구 홍보대사 가수 배아현 및 팬카페와 성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후원 물품은 6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200포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내 저소득층에 전달된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류경기 구청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홍보대사 배아현 및 팬카페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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