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이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뷰티 유레카’에 출연, 자신의 백옥피부 비결 등을 소개했다.

‘뷰티 유레카’는 오연서, 미주, 이채연이 각자의 기준을 바탕으로 선정한 자신만의 뷰티 아이템을 소개하는 방송이다.

지난 25일 방송에서 이채연은 노메이컵을 유지할 수 있는 백옥피부의 비결로 자외선차단제를 대표로 손꼽았다.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의 노래 인트로로 선크림을 소개한 이채연은 2~3시간마다 선크림을 발라주고 화장위에도 덧바르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가수들은 강한 무대 조명에도 노출되어있다며, 야외 뿐 아니라 실내 조명에 대비해서도 선크림을 자주 덧바르는것을 추천했다.

이에 이채연은 자신의 필수 뷰티템으로 앤닥터의 ‘UV 프로비타민D’를 소개했다. 부드럽고 순한 성분의 끈적임없이 산뜻한 발림성으로 이채연은 실제 화장위에 덧바르며 사용중이라고 밝혔다.

비타민 알약 같은 형태의 캡슐 용기는 이용이 편리한 펌핑 형태이며 빛과 온도 변화에 대응이 강한 이중용기로 구성된 점이 소개되었다. 방송 중 채연은 앤닥터 “UV 프로비타민D”를 화장한 얼굴에 덧바르는 시범을 보이며 가벼운 흡수력으로 2~3시간마다 덧바르며 사용함을 강조했다.

또한 앤닥터 선크림을 애용하는 이유중 하나로 프로비타민D 성분을 손꼽았다. 자외선 차단지수는 50으로 높은 반면 프로비타민D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자외선은 차단하며 비타민D 합성에는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피부 면역과 미백까지 관리하는 선크림으로 추천했다.

방송에서 이채연은 특히 얼굴만큼 나이가 보이는 부위가 목이나 손임을 강조하고 함께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을 강조하며, 슬로우에이징의 필수템으로 자외선차단제인 앤닥터 ‘UV 프로비타민D’를 꼽았다.

앤닥터는 휴대성이 뛰어난 캡슐 3종 파우치도 있어, 여행이나 야외 활동에서도 수분젤, 에센스, 선크림의 3가지 기초 케어를 준비할 수 있다.

한편 오연서, 미주, 이채연이 자신의 뷰티 제품을 소개하는 ‘뷰티 유레카’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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