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산시 관계자들이 배수펌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청) |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오는 20일까지 지역내 배수펌프장 및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10일 관내 배수펌프장 5곳에 대한 운영상태, 펌프·제진기·수문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으며, 20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침수 우려 지역, 과거 피해지역 및 재해복구 사업장 등에 대한 관계부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이달 중 풍수해 대비 물자 및 장비 확보·관리에 대한 실태 점검을 추진하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난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가상 훈련을 추진하는 등 철저한 여름철 재난 대비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유경재 안전총괄과장은 “철저한 방재시설물 사전 점검 및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 정확히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전국에서 자연재해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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