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여 긍정 양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활동으로, 참여 기관이 다음 주자를 지명하여 19일 '제18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백 의장은 구로구의회 정대근 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아동학대는 곧 우리의 미래를 학대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마포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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