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상반기 中企ㆍ소상공인에 150억 융자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11 16: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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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곳당 최대 5억 대출

이자차액보전금 3.5% 지원도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상반기 150억원 규모의 중기육성자금을 지원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중기육성자금 신청기간은 오는 17일부터 융자금액 소진시까지다.

지원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 담보)을 갖춘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융자금 한도액은 업체 규모별 최대 5억원이다. 융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특히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3.5%(이차보전금)를 지원해 기업이나 중소상공인들의 실제 이자 부담을 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이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라며 “신속한 융자지원으로 중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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