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기흥중학교 찾아 개교 준비 상황 점검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28 16:25: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이상일 시장이 28일 기흥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용인특레시청 제공)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오는 9월1일 개교하는 기흥중학교 현장을 28일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이 시장은 기흥중학교에 주로 진학할 예정인 청곡초등학교의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학교 시설과 주변 통학로를 둘러보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지역주민들과 청곡초 학부모회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수차례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열고, 현안을 직접 챙긴 이상일 시장과 기흥중학교 개교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 시장은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관계자로부터 개교 준비상황을 듣고, 학생들이 이용할 시청각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면서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청곡초 학부모회와 학생, 기흥중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환경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9월1일 개교하는 기흥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많은 배움을 얻고, 미래를 향한 꿈을 가꿔 대한민국과 용인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교육청소년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