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찾아가는 행동중재 연수 운영

임종인 기자 / li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5 16: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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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교사의 행동중재 전문성 강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 이음과 채움으로 함께하는 행동중재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권역별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수는 행동중재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 인력풀을 활용해 지역별·주제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교사들의 이동과 행정 부담을 줄여 참여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총 10회차로 ▲긍정적 행동지원(PBS) 이론과 실제 ▲학급 차원 행동지원 ▲환경 구조화 ▲데이터 기반 행동중재 ▲사회정서행동지원 ▲인공지능(AI) 활용 행동지원 ▲통합교육 및 협력수업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사들이 실제 행동중재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연수 후에는 지역별 교사 간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행동중재는 현장의 경험과 실천이 서로 연결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행동중재 연수가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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