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군의회, 30년사 편찬 영구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 사진=영암군의회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의회(의장 강찬원)는 30년의 의정활동 정리와 향후 의정활동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자 추진하는 영암군의회 30년사의 편찬 용역 착수보고회를 4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의원 8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용역사 대표로부터 과업내용을 청취하고 더 충실하고 알찬 내용을 담기 위한 의견제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영암군의회 30년사 편찬은 영암군의회가 개원 30년을 기념해 1991년 초대부터 2022년 제8대 이르기까지 영암군의회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내용을 토대로 영암군의회 연혁 과 의정 활동상, 사진으로 보는 의정활동, 각종 문서자료, 간행자료 보도자료 등에 대해 실증적 분석을 통해 30년 의정활동의 평가와 전망 등을 주요 내용으로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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