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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전 의장이 시민 모니터링단 발대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천시의회] |
시의회에 따르면 시민 모니터링단은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문제성 방송 행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현장·영상 모니터링 2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총 50명이 참여한다.
김 의장은 “부천역 일대에서 문제성 방송 행위로 시민과 상인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공공장소 촬영 질서 조례를 제정,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준을 제도로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관련 법 개정이 추진 중이고 시에서도 전담 조직을 꾸려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 모니터링단의 활동이 현장 질서 회복과 재발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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