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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더하르나이’ 시카크림이 지난 6월12일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843개 매장에 입점했다고 전했다.
브랜드 더하르나이의 시카크림은 지난 2018년 런칭됐다.
더하르나이는 자극 받은 현대인의 피부를 위한 쉼터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시카이드크림과 시카이드앰플은 흔히 화잘먹크림, 앰플로 알려져 있으며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더하르나이 시카이드크림은 20가지 유해성분이 모두 불포함되었고,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획득 및 무자극 테스트 인증을 완료해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더하르나이 관계자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하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시카크림과 앰플은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화장품이며, 누적 판매량 23만개 돌파 기록을 세울 정도로 재구매율이 높다. 피부 진정, 보습이 필요하다면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이나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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