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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내 홀몸노인 100명에게 포장 삼계탕, 백김치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e-푸른 새마을금고, 심택사, 바다횟집, 본서부병원은 각각 포장 삼계탕, 양곡 30kg, 성금, 쇼핑백을 후원했다.
김재복 응암3동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더운 날씨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숙 응암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사랑 나눔을 실천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e-푸른 새마을금고 이사장님을 비롯해 관계 기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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