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CELLCURE)가 매혹적인 향기의 신제품 고체 향수 ‘시그니처 솔리드 퍼퓸’ 라인을 출시했다.

셀큐어의 시그니처 솔리드 퍼퓸은 자연에서 찾은 12가지의 시그니처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연구 및 개발한 셀큐어의 전문 프래그런스 라인으로, 잠시 코 끝을 자극하고 사라지는 향이 아닌 자연의 향기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살에 직접 바르는 크림형 고체 향수로 에탄올 없이 제작되어 체온에 깊고 은은하게 스며들어 내 본연의 살 냄새와 가장 잘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잔향을 선사한다. 동백꽃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머스크 향이 조화로운 ‘카멜리아 01’과 블랙베리의 시원함과 싱그러운 우드 향이 조화를 이루는 ‘파인우드 02’ 등 이성의 호감도를 높이는 매혹적인 2가지 향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카멜리아 01은 달콤한 동백꽃과 자몽 향을 탑 노트로, 은방울 꽃과 살구의 순수하고 포근한 향을 미들 노트로 구성했으며, 베이스로는 부드러운 머스크 향을 조합해 이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오랫동안 계속되는 잔향이 매력적이다. 파인우드 02는 블랙베리의 시원함을 시작으로 베이리프의 싱그러운 향과 살짝 젖은 나무 밑 우드 향으로 이어지는 은은하면서도 우디한 잔향이 인상적이다.

셀큐어 시그니처 솔리드 퍼퓸은 에탄올이 함유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쓸 수 있으며, IFRA(국제향료협회) 가이드 규정을 준수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모든 피부 타입에서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캐시미어 텍스처로 피부에 금세 녹아 들어 본래 내 살결처럼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것도 장점이다.

셀큐어 관계자는 “시그니처 솔리드 퍼퓸 라인은 에탄올을 사용하지 않아 인위적이지 않으며, 이성이 좋아하는 본연의 살 냄새처럼 자연스러운 여운을 선사한다”며 “고체 향수로 간편하게 갖고 다니며 하루 종일 지속력을 유지할 수 있어, 외출할 때만 뿌리는 향수가 아닌 향을 내고 싶은 언제든 레이어링 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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