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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몰리즈 제공 |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하이엔드 럭셔리 주얼리 ‘더리사코(The Lisacco)’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몰리즈(Mollis)’에서 2023 F/W NEW COLLECTION을 선보인다.
몰리즈는 이번 시즌 ‘새로운 세계’라는 뜻의 ‘Nouveau Monde(누보 몽드)’와 ‘가을 오후의 시간’을 의미하는 ‘Apres-midi d’automne(아프레미디 도똔느)’ 두 가지 라인을 선보였다.
몰리즈에 따르면 세련된 광택감이 느껴지는 골드 컬러 베이스와 정교하게 셋팅된 입체적인 라인의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몰리즈만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으로, 베이직한 룩에도 특별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새로운 세계, 우연이 빚어내는 운명적인 만남을 그려낸 이번 컬렉션에서는 팔각형의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섬세하게 컷팅된 다이아몬드는 은은하게 빛나며 몰리즈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담아낸다는 게 몰리즈의 설명이다.
몰리즈(Mollis)가 선보이는 2023 F/W 뉴 컬렉션은 오는 27일부터 전국 몰리즈 매장과 더리사코 청담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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