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8일, 롯데홈쇼핑 ‘영라이프’ 채널에서 ‘정식당 임정식세프 한우채끝스테이크’를 특가 판매한다.

글루업의 프리미엄 한식 HMR 브랜드 ‘진지(JINJI)’와 한국인 최초 미쉐린 가이드 2스타를 받은 임정식 세프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정식당 임정식세프 한우채끝스테이크’는 지난 7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 바 있다. 론칭 방송 당일 1시간 만에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방송 이후 3개월 간 약 4만팩을 판매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이에 업체 측은 소비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홈쇼핑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12월 8일(금) 오후 7시 35분 롯데홈쇼핑 ‘영라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된다. 방송 종료 이후에도 롯데홈쇼핑 온라인몰과 APP을 통해 언제든 구매 가능하다.

상품은 '정식당 임정식셰프 한우채끝스테이크 150g*8팩+퐁드보블랑소스 30g*8+안데스소금 50g’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연말 특가로 13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정식당 임정식셰프 한우채끝스테이크’는 임 셰프가 전 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맛과 퀄리티를 보장한다. 소의 특수부위인 ‘채끝’을 3cm 두께로 -1도의 온도에서 숙성해 풍부한 육즙과 식감이 일품이다. 풍미와 산미가 있는 ‘퐁드보 블랑’ 특제 소스는 임 셰프가 직접 개발했다.

진지(JINJI) 관계자는 “다가오는 12월 8일에 롯데홈쇼핑 영라이프에서 ‘정식당 임정식셰프의 한우채끝스테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스테이크 요리로 연말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이번 특가 판매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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