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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작센터에서 주최, 주관한 이번 공연 '나, 옥분뎐傳!'에서는 엄마와 딸이라는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낯선 연극 무대에서 현대적으로 풀어나간다.
전라도 사투리와 프랑스어가 어우러진 무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포인트이며, 주인공 옥분 역에는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 전국향씨가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평일은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후 3시까지 공연된다.
전석 4만원이며 인터파크, 예스24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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